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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쳐가지고 작년 10월에 싹틔워 올려서 죽을뻔한 아이.

다행히 겉에 잎만 마르고 이번 겨울 한파가 길지는 않아서
살아남은듯 돌무지땜에 북풍 막아주는 위치이기도하고
추워거 높게 안자라났음.

<근황>
꽃을 미친듯이 피운다!
그 뒤에 이제 날씨에 맞게 올라오는 새싹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