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만들어둔 다육이들이야
다른 식물들은 그럭저럭 팔리는데, 다육이만 그대로 방치된게 많더라구.
그래서 같이 안팔리는 다육화분이랑 같이 분갈이 해놓고 카운터 앞에 진열해 뒀었어!
그리고 한 1주일인가? 다 팔렸더라고? 한사람 한사람씩 사가는게 아니라 보시고 3,4개씩 다 사가더라... 싸서 그런가 ㅋㅋ
그래서 이번엔 천원짜리 다육이에 2천원짜리 작은 화분들로해서 3천원으로 가격통일해서 만들어봤어!
저거 만들기 전에는 화분은 커녕 다육이들은 안팔리고 계속 남아있었는데.. 아무래도 저렇게 완성품으로 만들어두고 카운터에 진열해두니까 볼 사람들은 보더라구.
가게 도와주는게 전업은 아니니까 다른일 하고 오면 순식간에 막 팔려있어서 좀 놀랍기도 하더라;;
그리고 저번주? 근황.
이번엔 남자손님이 3개짜리를 한번에 다 사버렸다네 ㄷㄷㄷㄷ
사진은 저번주 꺼였고.. 어제 밤늦게 가보니까 가운데 우주목 하나 달랑남았더라.
솔직히 이렇게 잘 팔릴줄은 몰랐는데;;
재밌겠다 ㅋㅋ 남는 시간에 만들어팔기 조으네 - dc App
집에는 꽉차서.. 더이상 들일것도 없는데 분갈이는 하고싶고.. 그래서 대리만족으로 가게에서 파는용도로 만드는중 ㅋㅋ
굳굳 이쁘게 잘 심어놓고 싸서 나라도 사겠음 ㅎㅎ
진작에 이렇게 해볼껄 그랬나봐 ㅎㅎ
잘 만들었네 화분 사고 옮기고 하는거 은근 귀찮아서 저런 완성품이 더 땡기긴 함
어떤분들은 다육이 따로, 화분따로 사놓고서 분갈이좀 해달라는분도 계시더라
이쁜데 싸서 잘 사가는듯 ㅋㅋㅋ
보통 안사는사람들도 가격듣고는 엄청 싸다고들 하고 가더라
100퍼 충동구매지 그냥 이쁘네 라고 생각했는데 가게를 나와서 걷고 있는 내 손에 화분이 들려있는 ㅋㅋ
딱 계산대 옆에 놔둬서 쓱 지나가다가 한번씩들 보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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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큰 가게라서.. 내 맘대로는 못하고 ㅠ 그냥 안팔림+집에는 화분꽉참+분갈이는 하고싶음이 맞물려서 만든거라 ㅎㅎ
너한테 장사 감각이 있는가보다 보통은 귀찮아서 그냥 두거든
사실 여러가지 욕구랑 상황이 겹쳐서 ㅎㅎ 저거 만들때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만들었어 ㅋㅋ
좋다
고마워!
2에 맨왼쪽아래 연노랑연녹색 섞인 친구 이름 알 수 있을까?!
어..음 미안ㅠㅠㅠ 우리가게에 들여오는 애들은 전부 이름표가 안적혀 있어서..ㅠㅠ 나도 분갈이 생각만 하고 정확한 이름을 알려고하지 않았네 ㅠㅠㅠ 미안해
넘예뻐서ㅠㅠ입양하고싶다 ㅎㅎ고마웡
나중에 이름 알게되면 적어줄게!
화월금처럼 생김
아이디어다 ㅋㅋㅋ
둘다 안팔리니 잘 보이는곳에 완성품으로 해버렸더니 신기하게 쑥쑥 잘나가 ㅋㅋ
재밌겠다 ㅋㅋ - dc App
꿀잼이야!
이야 근데 소질도 있다!!
칭찬고마워! 그런데 그냥 흙넣고 이뻐보이는 애들로 심은거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