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가만 내버려두면 진드기가 창궐한거 빼곤 아무이상없는데..
꽃피우는 다육이 한테서 옮긴뒤로 새순에 진드기가 몰려있어서 물샤워도 해주고, 충킬도 거의 3일에 한번꼴로 범벅이 된다시피 도포해주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멀쩡한 잎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엄청 물러진채로 떨어지는 잎도 있거든?
이거는 진드기 잡으려고 약을 너무 많이 도포해거 그런거겠지...? 아니면 진드기 탓인가..
얘는 뭐 꽃을 피우는것도 아니라서 특정부분을 잘라낼수도 없고ㅠㅠㅠ 자꾸 흰색 새순에 검은색 진드기가 달라붙어 있어서 걱정이다...
보는대로 잡고 약도 막 뿌리는데 없어질 기미를 안보여..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떨어진 잎중에는 갈색으로 갈변해서 떨어진 잎도 있더라고...
전 아무것도 안해도 잎이 다 떨어지더라구요ㅠㅠ
분갈이 직후에는 하엽지는건 당연한거긴 한데.. 아니면 과습이거나 분갈이가 잘못된거일수도?
다육이 약해는 잎 일부가 시꺼멓게 변색되거나 하던데 시꺼멓게만 되고 툭툭 떨구진 않더라구
그러면 내가 약을 너무 많이 뿌려서 그런거일수도 있겠네 ㅠㅠ 진드기 어케 다 잡지..
갈변이면 저게 약품 땜에 개복치 돼서 그럼
농약은 한번에 확 미친듯이 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구 주기 두고 계속 쳐주는 게 중요함 글고 쟨 원래 개복치니까 핑크잎 첨부터 다 쳐버리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수도..
일단 다음 물주기때 한번 다시 물샤워 시켜주고 그래도 안없어지면 약을 좀 규칙적으로 주던가 핑크잎을 뗴버려야겠네 ㅠ 아무리 약품으로 만든 잎이라도 다 떼는건 최후에 최후로 남겨놔야겠다ㅠ
글고 벌레들은 원래 흰색~황색 계열 잎을 좋아함 꼴에 좋아하는 색이 있당..
다육이 경우엔 보랏빛 도는 애들이 벌레가 잘 낀다고 함
골때리네;;
아악무는 물잘못주면 원킬됨..
물은 2주에 한번씩 푹 주고 말리는데.. 진드기때문에 잎주변에 약을 많이 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