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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지랄초

맨날 배수성, 통풍 관리를 해줘도

까닥 잘못하면 과습으로 뿌리 썩어서 뒤지는데

생각해보니 마사토같은 것으로만 화분 만들면 되는게 아닐까?



다육이같은건 마사토 100%로 해서 웃자람 방지 + 과습방지하는 등으로 자주 쓰는 방식인데

개같은 지랄초련도 어찌보면 자생지가 지중해 연안의 모래밭 아닌가?


물론 여기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1. 마사토 오래되면 딱딱하게 굳고 뿌리내리기 힘들다.

- 세척을 통해 마사 분진 최대한 털어내면 어느정도 완화되지 않을까?

2. 마사토엔 영양분이 없다

- 적당한 비료를 통해 해결 되지 않을까?

3. 물 안주면 여름에 말라 뒤진다

- 물을 꾸준히 줄 수 있는 환경이면 되지 않을까?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