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지중지 아끼면서 키우던 작은 방울토마토가 
있었는데요..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키웠지만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이 아이로 많이
달래다 보니 정말 애정이가고 저에겐 편안한 보금자리
같은 그런 아이었어요, 근데 제 친구가 어제 저희집에
놀러왔더니 제가 키우는 아끼던 방울토마토를 먹어버린거
있죠 ㅋㅋ.. 한개도 남김없이 말이죠 평소 서로 장난을 자주 치던
사이라서 장난으로 한거같은데 ..그자리에서 화내니까
뭘 그깟 방울토마토때문에 화를 내냐고 자기가 방울토마토
기분더러워서라도 1키로 사주겠다는데 
아직 덜 자란 애기방울토마토였여요.. 
저에겐 그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저 어쩌면 좋죠
제가 예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