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란이도 있고 슈퍼도 있고 페페도 있고 인장이도 있어요


와이프가 키우던거 였는데...


와이프의 외도. 가출 이혼 요구로 덤덤히 이혼해주고... 니들이 무슨죄냐고  물도 주고 영양제도 주고 바람도 씌어주고  예쁘게 키웠죠


한번도 이런걸 키우고 챙긴적이 없는데 정이 많이 들었는것 같네요.. 


반년이 흐르고 장기간 해외를 다녀와야 하는데...


그냥은 못 버릴것 같아요 


산에가서 심으면 제가 없어도 잘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