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란다 화단에 아보카도, 상추 등에 총채벌레가 잔뜩 생긴 것 같습니다.
상추 화분은 전부 뽑아서 흙까지 버릴 생각인데, 아보카도같은 1년 이상 키운 식물들이 문제인데요..
걷기 시작한 작은아이가 화분에 몰래 가서 흙장난하는 경우가 있어서 농약은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배우자는 소주 사서 뿌려보자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그정도로는 안 될 것같고,
지금 드는 생각은 소독용 알코올 사서 매일 뿌려주고 총채싹 사서 사용해볼까 하는데,
1) 이것으로 어느정도는 관리가 될까요?
2) 총채싹이 (흙 만지고 손 빠는 상황까지 고려할 때) 인체에 무해할까요? 유해하다면 혹시 안전한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ㅠㅠ
천적곤충
사막이리응애 많이쓰더라
천적+손으로 하나하나 죽이는 등 물리적방제 - dc App
흙장난하고 손빠는거 생각하면 약 종류는 천연 어쩌고들까지 절대 안되고 천적곤충밖에 답없는듯
천적말고 없음
천적 쓰면 안된다 사막이리응애 사면 먹잇감인 가는다리고기진드기가 세트로 같이오는데 그거 집먼지진드기중 하나임 총채 쫒겠다고 집먼지진드기를 들여? 아기한테 아토피 알러지 천식 선물세트 주는수가 생김 육아가정에선 그냥 식물 안키우는게 좋음 내가 그래 애 둘인데 집에서 안키우고 직장에서 키우는중
1. 소주는 모르겠지만 절대 하지마시고 농약방에서 살수있는 농약이 아니더라도 박멸은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겠지만 관리는 될겁니다. 2. 절대로 무해하지 않습니다. 3. 가장 안전한 대안은 일단 흙을 싹다 버리시고 식물을 일단 욕실이나 샤워장에서 잎부터 뿌리까지 모두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샤워를 해주세요 그 다음 흙에 심지 마시고 수경으로 어느정도 키우시면서 아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이로 끈끈이를 설치하시고 끈끈이에 벌레가 잡히는지 잡히지 않는지를 관찰하신다음 새로흙에 심으시는게 가장 경제적이고 안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독용 알코올 역시 유아에게는 매우 유해합니다. 기관지에 문제를 일으키거든요
아이가 흙장난을 한다는 전제면 친환경 나빌레라도 안 될 거 같습니다. 1년 이상 키운 식물이 안타깝긴 한데..... 일단 흙 다 털어버리시고(유충이 있을 수 있음.....) 식물 잘 씻어서 수경 재배로 돌려보시는 건 어떨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