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온지 2년째.. 얘가 봄에 원형탈모가 오길래 걱정했는데 다시 털이 차오르길래 털갈이였나벼ㅋㅋ하고 맘 놓고 있었거든
근데 어느날 창가쪽 몸체에 삐죽한게 보이길래 봤더니 뙇
아직도 좀 듬성듬성해서 털 덜난게 좀 티나지만ㅋㅋㅋ 너무 예쁘게 피어서 감동
작년에도 꽃이 피긴했는데 이번에 털 빠질때 가시려는 줄 알고 노심초사했어서 꽃이 더 예뻐보여!!
꽃 지면 다이소화분 탈출시켜줘야지
소코라코 신엽도 봐라~~
선인장/코노피튬류만 사모으다가 얘 보고 덕통사고 당한지 두달만에 드디어 들임
그리고 세네시오칸디칸스 왜 축 처지는지 알려줄 사람 구함
저번주에 데려왔는데 계속 이상태였거든~ 물주면 잎사귀 치켜들줄 알았는데 그대로네..
선인장 환락이 닮았네 쟤는 뭐야 ㅋㅋㅋ 겁나이쁨..
마밀리아나 보카사나 인데 외국에서는 별칭이 파우더퍼프 선인장이래ㅋㅋ
복술복슬~ 중간에 큰 가시는 찔리면 아파?
만지다가 많이 찔려봤는데 날카롭지 않아서 그다지 아프지는 않어 다만 갈고리형태여서 다소 빼기 힘듦..
선인장 가시 그래서 디게 짜증나더라 ㅋㅋ
맞아 독해ㅋㅋ 동물들은 한번 당하면 가까이도 안가겠구나 싶은데 인간은 계속 가시 잘 피해서 만질꺼다
으윽 영업당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