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창을 활짝 열어두지않으면 베란다 온도가 감당이 안되거든, 작물이 주류라 바람도 중요하고...
케어 가능한 정도만 기르면서 매일 잎 뒷면 하나하나 챙겨보는데 파프리카 잎 뒷면에 정말 하얀 날벌레가 ... 보자마자 이게 소문이 자자한 가루이!!! 이러면서 때려죽임

벌써 알도 조금 까놨길래 잎장 떼고 물샤워 시키고...

거실 창문 앞 메리골드도 이틀 못 본 사이에 총채 흔적이 생겨서 한참 들여보면서 빡빡 삭발 시켰어 ㅠ

벌레가 너무 작다보니 일반 방충망으로는 바람타고 벽타고 들어오기  일쑤인가봐
반면에 창문 없는 방 식물은 통풍은 좀 덜 돼도 아직 벌레는 한번도 안 생겼네 ...

벌레 싫어하는 사람한텐 여름이 넘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