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지 3주 됐는데, 데려오면서 분갈이 몸살인지..
데려온 당일 물을 흠뻑 흐르게 주고 이후 한번 더 물을 줬는데도 잎이 마르네요 ㅜㅜ
처음데려올땐 온 가지에 잎이 있었는데 지금은 벌거숭이가 됐어요...
상단 잎들은 그나마 괜찮은거 같은데,
아래 잎은 다 말려있고 툭 치면 우수수 떨어져서
일단 손으로 톡 치면 떨어지는건 다 매일 떼주고있어요.
다행히 새잎이 군데군데 보이긴 하는거같아요.
질문은!
뿌리가 자리 잡을때까지는 일부러도 잎을 좀 떼내기도 한다던데, 그냥 이정도로 지켜보면 되겠죠?
가지 끝 생장부분도 마른곳은 끝을 좀잘라서 새 가지가 나오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말려있는 잎인데 손으로 떼려해도 안떨어지는건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그냥 두면되나요? 바짝 말라 말려있는데 전혀 떨어질 기미가없는 잎들이 좀 있어서요.
화분은 화원에서 일단 지금 개체가 작으니
싼걸로 좀 키워 자리잡으면 토분으로 바꾸라해서 젤싼걸로 했는데 이거 통풍이 전혀 안될거같아 걱정...ㄷㄷ
물줘
3주동안 물을 흠뻑 두번 줬는데 더줘야할까요? 과습도 무서워서 물 더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올리브는 통풍잘되는 양지에서 흙속 적당히 말랐을때 물줘야하는데 물 금방마르는 여름에 3주에 두번줬음 물없어서 말라가는거일걸
그리고 지금환경에서 올리브키우기는 걍 고문이니까 스킨이나 키워라
사진찍으려 데려온거고 평소엔 햇볕 잘 들고 계속 문 열어두는 베란다에 있는데도 고문일까요 ㅜ 올리브나무 키우고싶어서 한참 고민하다 데려왔는데...
올리브 출신지가 지중해쪽인데 거기 환경이랑 비슷하게 맞춰줄거아니면 글쎄다 일단 살릴 수는 있어보이니까 물부터 줘
옙!! 바로 물 줘볼게요!! 감사합니다!!
2주쯤 지났지?! 얘 살아났어요!!ㅎㅎㅎㅎ 말렸던거랑 멀쩡한듯 보였던것도 후두둑 떨어지더니 그 자리에서 다 새 잎 뿜으려고 꼬물꼬물 나와요!! 귀여워죽겠음ㅜㅜㅜㅜ
이녀석은 지랄초중에 하나로 바람,햇빛도 신경 써주셔야 하는 녀석 입니다.
익히 듣긴 했는데.. 이렇게 파사사삭 되니...ㄷㄷ
목 말라보여요 말린가지랑 잎 정리해서 물 흠뻑 볕좋고 바람들어오는 곳에 놔주세요 그리고 올리브 물은 화분 들어보고 많이 가벼워졌다 싶을 때 주시면 돼요 과습이 잘오고 뿌리발달이 빠르지 않아서 통기성 좋은 토분에다 심어주면 아주 좋아요 막 토분 얼마 안해요~ - dc App
안그래도 토분에 심겠다 했더니 일단 싼거에 키워보라셔서!! ㅜㅜ 이거 또 분갈이 했다가 몸살날까 무서운데.. 조금 더 자리잡으면 바로 갈아줘야겠어요;;
연탄 꽂듯이 뿌리 털지 마시고 심어주세요 베란에 두고 키우셨다면 관수 주기 더 짧아도 돼요 - dc App
주말에 집에있는 막토분에 옮겨심어줄게요!
올리브 레알 지랄초 ㅜㅜ 자신감 생겼을때 한번 들였다가 저도 2주만에 보내고 그후로 눈길도 안주고 있어요 ㅜㅜ
사오면서 특대품으로 키워보겠다!! 하는 자신감으로 데려왔는데.....ㅋㅋㅋㅋㅋㅋ 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