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쯤 전이었나 어머니께서 즉흥적으로 밀리엄벨 화분을 사오셨는데 결론적으론 제가 기를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ㅎㅠㅠ
(???: 이뻐서 샀는데 식물 잘 몰루? 물 일주일에 2번 주라는데??)
어릴적 함부로 유기견 주워서 길렀던 업보를 이렇게 돌려받는군요……
가지고 있던 토분으로 옮겨주고 정 붙여보자 생각했는데
오늘 총채를 발견했습니다^^
(총채벌레 때문에 화분 4개 죽고 몬스테라만 남은 사람)
질문
1. 집에 제충국과 바로킬이 있습니다만 이걸론 방제가 힘들겠죠?
화분을 처음 들인 날 분갈이하고 제충국을 흠뻑 뿌렸는데 오늘 발견한 총채가 너무 멀쩡한 것 같아요ㅠㅠ
2. 전에 총채와 응애 피해를 입었던 식물이 살았던 토분을 재활용했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을 확률도 있을까요?
약 반년 전에 있던 일이고, 토분을 보관하기 전 뜨거운 물 붓고 과산화수소수로 세척했습니다!
1.네 2.희박해 보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저 친구는 바깥 화단 구석에 심어버려야겠네요…ㅠㅠ
만원도 안되는 농약이 가성비가 훨 좋음 식생활 오래할거면 그냥 하나 사두면 오래쓰고 좋아
감사합니다ㅠㅠ 해충 올때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몬스테라만 안고 갈거라 농약은 일단 마지막 수단으로 두려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