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f3c028e2f206a26d81f6e74181756b


7eee9e36ebd518986abce8954286726d46


화실 처음 등록했을 때, 선생이 "그리고 싶은 것 생각해오세요~~"라고 말해서 우리집에서 미모 탑인 삼색 달개비를 그려줄 생각에 싱글벙글 화분들고 화실로 감.

근데 내가 아무 카톡도 안남기고 온거라 선생님이 내가 쌉초보라 뭘 그릴지 모른다 생각했는지 기초 도형들 미리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더라...

선생님 성의가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저 때만 해도 타인이랑 말도 잘 못하는 찐따라 삼색달개비는 옆에 두고 도형그리다 왔다ㅎ

끝날 때 선생에게 화분 들고 왔다고 얘기하니까 깜짝 놀라면서 미리 카톡으로 연락하라고 했어. 터덜터덜 화분들고 집에 감ㅠ

언젠가는 다시 화분 들고 가서 그림그려야지 ㅎㅎㅎㅎ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b5ecf73e99adb4c240c3cd29a3115a518042580f662d243d3cac49810

내가 그린 해바라기로 식물 얘기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