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30분쯤에


학교 앞 버스 정류장에서 칭구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데


엄청엄청 큰 나무에서 보라색 열매들이 톡톡 떨어졌어요.


크기는 거의 새끼손가락 한 마디만 하고 색깔은 보라색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중에 하나를 후후 불어서 겁도 없이 살짝 깨물어 봤는데


완젼 보라 과즙이 촥 하고 나왔어요.


맛은 쓰고 떫은 샤인 머스캣 맛이 나더라구요.


씨가 절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과육이 많이 없었어요.


사진이 필요하시다면 내일 학교 가자마자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 하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