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 초보입니다
마이애미에 거주한지 5년이 되어 가는데... 왠지 베란다에 식물들을 키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식물겔에 왔어요.
현재 키우고 있는 식물은 아보카도 나무 한그루(직접 파종한거)와 사막장미 한그루 그리고 이름 모를 서양난 3개가 있네요.
아, 극락조도 한그루 있어요.
요즘에 트로피컬한 식물들을 심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키우는건지 이름도 모르겠어서서요.
누군가 맨토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키워볼만한 식물도 추천해 주시구요.
레딧으로
레딧이 뭐에요?
미국의 디시인사이드 같은 느낌 우리가 쉽게 조언을 해줄수가 없는게 첫번째로 식물을 키우면, 특히 야외에서 키우면 그 지역의 기후가 매우 중요함 미국은 땅덩이가 워낙 넓고 기후가 다양해 이걸 Plant Hardiness Zone으로 나누는데, 마이애미는 10b에 속함 그럼 그 기후에 사는 사람들의 조언을 따라야지 우리나라 조언에 따르다간 돈만 낭비하고 정원을 망치기 쉽상임 게다가 접근성도 마이에미에서 유통되는 식물과 한국에서 유통되는 식물이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임 마이에미에서 10불하는게 한국에서는 수십만원짜리도, 한국에서 3천원하는게 마이에미에서는 100불 넘기도 함
질문은 올바르게, 그리고 올바른 사람에게 해야함. 내 생각에 여기서는 올바른 답을 얻기 어려울것 같으니까 레딧이나 기타 미국인들이 주로 쓰는 포럼으로 가는걸 추천함
Nick Pileggi 유튜브 한번 보세요 키우기 쉬운 정글 식물 추천부터 특이한 애들 추천까지 가격대 저렴한거부터 비싼거까지 다 잘 알려줘요~ 미국 사람들은 Steve’s Leaves 애용하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잘 모르겠으면 동네에서 뭐 키우나 보고 따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