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하는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어서
5년동안 경험해오면서 얻은 팁들 위주로 쓸게 이게 정답이 아니니까 본인 환경에 맞춰 적당히 걸러읽고 하면 댜
어디를 삽수로 만들어낼지 보고
날카로운 칼을 알콜로 소독해서
요렇게 삽수를 만듬
한마디로 해도 되고 두세마디씩 잘라도 되구
여러개 만들수록 기회도 많아지니 나는 한마디씩 하는편이야
윗부분은 좀 대충잘라도 되지만 (그렇다고 도라지 다지듯 뭉개진말구) 뿌리가 나올 아랫부분은 날카로운 칼로 뭉개지지않게 사선으로 길게 해줘야 좋음
요런식으루
잎은 한두개정도 남기는게 성공률 훨씬 높긴한데(개인적으로)
없어도 되기는 함
삽수만들기까지 했다면
발근제 푼물에 적당히 담궈뒀다가 삽목하는사람도 있고 가루로 된 루톤(?)을 찍어발라서 삽목하는사람도 있고
없으면 굳이 안해도됨 발근제보단 곰팡이 안슬게 깨끗하게 관리하면서 온습도 맞춰주는게 훨 중요해
삽목은 녹소토가 있다면 거기에 해도 되고 질석에 해도 되고 무비상토에 해도되고
흙(*엄밀히 말하면 흙은 아니지만 편의상 흙이라 할게)이 없다 또는 통풍 잘 안되는 실내다 하면 박카스병에 물꽂이 하는것도 좋아 아님 차광되는 용기 아무거나
흙보단 일반적으로 오래걸리긴 하는데 물관리 훨씬 수월하고 뿌리나오는모습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관리도 편함
성질급해서 맨날맨날 건드리고 확인해봐야 직성 풀리는사람은 무조건 물꽂이하는게 좋음 나처럼
따듯할수록 뿌리가 빨리나는대신 썩고 물를 확률 올라감
겨울에 15도 웃돌땐 한달도 넘게 걸렸는데 따듯해지니 같은품종이 2주만에도 뿌리 나왔어
삽목 물꽂이 불문 간이온실이나 일회용 플라스틱컵 등으로 습도 유지되게 씌워주는것도 좋음
직광에 두는건 절대안되고 서늘한 그늘ㅊㅊ
개인적으로 1만5천~2만럭스정도 나오는 자리에 둘때가 제일 잘됐음 아예 그늘이면 뿌리가 너무 안나오더라
플라스틱컵이나 간이온실에서 삽목(물꽂이)하다가 정식할땐 꼭 습도 적응하는 과정 필요함 온실에 안뒀어도 해주는게 좋아
뿌리났다고 신나서 화분에 심었다가 흐물흐물해지고 죽이는경우 많은데 컵 씌워주면 이렇게 죽는거 예방가능
삽수 심을땐 위아래 구분해주기
가시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거 말곤 제거 안하는게 좋음 가시떼다가 상처나서 검게 물르기 쉬워 너무찌른다 싶으면 끝에만 살짝 잘라줘
싱싱한 줄기일수록 잘됨
수확하고 물건너 온 수입장미는 잘 안되는편 비싸기까지 하니 연습용으로 비추,,
반대로 화단장미는 대충꼽아도 잘됨
품종에 따라 삽목이 잘되는게 있고 뒤지게 안되는게 있음
실패햇다고 자책하고 자신감잃지말고 애초에 안될놈이었구나 하고 고터나 양재가서 다른 이쁜 맘에드는장미 사서 하면 됨 ㅎ
정보는 개추야
중간에 뿌리났나안났나 확인차 건두리지 않는게 젤 성공확률 올라가는거 같도라
와 나 할때마다 썩어서 버렸는데 ㅠ 이글보고 따라해야지 마침 발근제도 오늘도착!! 으하하ㅏㅎ
감자삽목은 어떤가요
개추
이걸 일찍알았다면... 정보는개추야 나중에 절화삽목성공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