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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관리 하나도 안하는데 애들이 알아서 잘큰다고 기만하시는 ㅠㅠ .... 분이 키우시는 당근인데

난 이거 화초 따로 키우시는건줄 알았어.. 당근꽃이 너무 이뻐서 이렇게 크게 키우시는거라고 하더라고.

근데 진짜 매력있게 펴서 나도 당근 하나 심을까 진지하게 고민중임;


암튼 어머님들은 다 거짓말쟁이야 관리 하나도 안했다면서 진딧물 하나 없잖아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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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언제 펴~~~!

한련화도 꽃눈은 분화가 됐는데 도통 자랄 기미가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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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당근 아주머니랑 나랑 안뽑고 물주고 키우고 있는 괭이밥. 너무 소담하게 가장자리에 남아서 물 주다보니 이렇게 자랐네.

이쁘니까 괜찮지 않을까?



여기서부턴 남의 집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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