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앤아담
아래: 네스클링클 블루
앤 아담이 꽃잎을 모두 펼쳤음ㅎㅎ
네스클링클 블루와는 좀 다른게 꽃잎 바깥쪽이
좀 더 백색 많이 섞은 초록빛에 꽃잎이 뾰족하고 좁음.
직접 보면 둘 다 비슷한 청색 계열인데
아래쪽 사진이 좀더 보랏빛으로 나왔네.
각자 다른 매력포인트가 있어서 둘 다 키우고있음ㅋㅋㅋ
얘는 몇 번 올렸던 무명.
살균제 처리를 개화 상태로 한지라 타버린 꽃은 정리했더니 피운건
몇 송이 안남음..
근데 꽃대 많이 올라오는 중이라 매일 지켜보고있음ㅋㅋ
프로방스는 몇 송이 개화하고 시간이 지나니 분홍빛이 돈다.
부맨. 첫꽃이라 그런지 너무 작고 헐빈하게 피긴했는데
색이 너무 예쁨..
베고니아 덴버레이스
유황계열 살균제 쳐서 약흔이 얼룩덜룩하긴 한데
잎 발색도 잘 나오고 있고 신엽도 많이 뽑고있음.
얜 사진보다 실물이 좀 더 예쁨.
잎에 펄감도 장난아닌데 사진으로 안찍혀서 아쉬울 다름.
호야 커티시.
해 잘받으라고 창가 1열에 두니 붉게 물들었음.
하도 흘러내려서 가지를 자주 쳐냈더니 중앙 만 풍성한디
암만봐도 걍 마크라메 하나 만들어서 공중에 매달아놔야할듯..
얜 나한테 러브체인 상위호환 같은 놈인데
예쁘고 키우기도 쉬워서 참 좋음.
곰팡이병 생긴 베고니아 프린스 오브 하노버
이름이 참 거창한데 큰 잎을 여러장 쳐내서 지금은 볼품없다.
신엽은 잎장의 털 끝이 형광끼 도는 자주색인데
바이올렛 털 뺨치게 복슬복슬함.
만졌다가 훅 떨어지기 때문에 손끝으로 살살 터치만 해봄ㅋㅋ
잎이 골뱅이처럼 말리는 종인데 어린 잎부터 말려서 나오는게 웃기다.
대품으로 키우면 아래처럼 멋져짐.
마무리는 보스턴 고사리
보스턴 고사리 다들 하나씩 키워줘라
진짜 사진빨도 잘 받고 다른 식물이랑 섞어두면 풍성한 정글 기분 물씬남..
저면관수로 키우면 별로 어렵지도 않고 잘 큼.
배경에 하나씩 집어넣고 다른 식물 찍으면 진짜 이쁨.
아스파라거스랑 보스턴은 거진 울집 병풍으로 쓰이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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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영업당한다..ㅠ 아직 카메라로 펄감이 표현이 안되는게 항상 아쉬움
동영상으로 찍기엔 한 손으로 화분 들어야해서 손 달달달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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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아직 응애임ㅋㅋㅋ 찐대품은 더 굉장해진다구~~ 물구멍으로도 나와서 위아래로 윗사진보다 수북히 자란놈도 봄 - dc App
절구통만하게 키울 수 있는 넓고 해드는 베란다 갖고싶다...흑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