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생 정도 된 델리시오사야.
별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었고 얼마전 분갈이 해줬어.
분갈이도 전혀 문제없었고 뿌리도 아주 건강한 우동뿌리였음.
일단 분갈이 몸살이라는 가정은 패스.
의심스러운 이유가 하나 있는데.
그동안 지켜보니까 보통 신엽-공뿌-신엽-공뿌 이 순서로 나오는거 같더라고. (내 뇌피셜이고 공뿌다음 신엽인지 동시인지는 모르겠음)
암튼 신엽과 공뿌가 관련이 있는거 같긴 한데
이번 신엽 나올때 공뿌가 방향을 잘못잡아서 줄기속으로 파고 들었더라고. 그걸 뒤늦게 발견해서 내가 빼줬거든.
그니까 공뿌가 제대로 성장을 못한거지.
그래서일까? 신엽이 이전 잎의 절반 크기야.
혹시 신엽이랑 공뿌랑 정말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
너네도 이런 생각 해본적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