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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도 예쁜 꽃 있으면 많이 찍는 편인데 항상 내가 직접 본 것보다 훨씬 못 나와서 너무 슬픔...

보통 찍어서 가족들한테도 보여주고 그러는데 같이 보고 싶어서 특히 밖에 나오시기 힘든 할머니께도 잘 보여드리고 싶어서

근데 항상 제대로 된 예쁨을 못 담겠더라 이 꽃도 진짜 예쁜데 못 찍었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