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축나고 피검사다녀도 애들은 돌봐야해
가지치고 새순나고 봄맞이 환장분갈이 흙갈이도 끝났어
애들도 이제 중대품을 향해 쑥쑥커 신엽에 자구에 꽃봉오리 열매
겨울 봄 동안 욕본게 헛된건 아니었다 다행이다 근데
왠지 머릿수가 줄어든느낌
정리한것도 있지만....

간접육아 체험하는거야 식물키우기는
농약치고 흙치우고 지치는데
또 들일까 고민하는거  짝꿍님이 듣고 네 몸을 갈아서 초록이들 키우면
나중엔 저는 누구랑 사녜
... ...   난 자웅동체다 초록이들 내가 낳고 내가 키운다
벌레에 기겁을 하시는 분께서 나랑 살거면 농약이나 사오세요
하니까 이틀을 삐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