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층 오피스텔이라 사실 좁아 터진 집이지만
계속 식물 추가하면서 창틀이고 계단이고 빽빽해져서 너무 답답한거야
그래서 쿠팡 보다 보니 쓰고 있는 책장 위에 올릴 수 있게 사이즈 딱~ 맞는 선반이 있어서 어제 주문했어
완전 맞춘듯이 맞아 히히
일자형 식물등 2구짜리 싼것도 하나 빛 보충 겸 해서 선반에다 달아주고
빽빽하던 식물들 다 선반에 치웠어 이뿌지?
선반 아래에도 귀신같이 원래 쓰던 유묘용 리빙박스가 딱 들어가!
맨 윗칸용 등은 식물들 땜에 커텐 내릴 일이 없다보니 걍 커텐줄에 묶어서 달아줌 ㅋㅋ
저 왼쪽 창틀에도 서랍장 위에도 빽빽~~ 했는데 뻥 뚫린 느낌 ㅎㅎ
안쓰는 의자도 위에 짐 빽빽히 올라가있던거 싹 다 밀고 키 커진 몬테소리 놔줬어 ㅎㅎ
창가에 있는 플로리다뷰티 삽수에서 새순 올라오고 있는데 성장 시작하면 엄청 빨리 자란다니까 나중엔 몬테소리 옆으로 옮겨줘야겠어 ㅎㅎ
계단에도 아직 조금 남음..
분갈이하고 뿌리녹은 프라이덱 회복중이고
이제 새순 나기 시작한 스킨, 뿌리 받는 중인 화이트 위저드(그린 위저드)
2층에는 거의 암실 수준에서 잘 살아주는 무사이카 네트워크 ㅋㅋㅋㅋ
다 디져가던거 되살려서 거의 유묘부터 다시 시작하는 오르비폴리아 (갖다 버리고 싶음 ㅠㅠ)
거의 5년을 기본 갈색 플분에서 살다가 이번에 옮겨준 호야 ㅋㅋ
2층 난간엔 옥시브라질이랑 옥시그린 행잉!
맨날 맨날 흙 만져가며 물 줄 타이밍 봤는데 선반 맨 윗칸 까먹지 않게 신경 써야할듯 ㅜㅜ
넘 높아짐..ㅋㅋ
너네집 예쁘다
고마워 남자 혼자 사는 집인데 집꾸미는게 재밌어서 밖에 나가서 안논지 3년 넘은거같아..ㅋㅋ
인테리어 좀 치노...
나도 복층원룸인데 따라하고싶다
가구는 죄다 싸구련데 하나씩 비싼 오브젝트 사서 놓으니까 기분도 좋고 느낌이 사는거같애 ㅋㅋ
막눈이라 그런데 비싼거 뭐야?
인테리어 좀 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자취하는 느낌으로 사는건데 비싼가구사면 나중에 이사갈때 망가짐ㅜㅜ 이쁘다 지금
먼가 저런 조각상? 책? 화병? 이런거 ㅋㅋ
저 책들은 뭐야?ㅋㅋㅋ
ㅋㅋ옛날에 책 수입하고 머 그런 일 했었는데 그때 하나씩 사모았더니 저래 많아졌어..ㅎㅎ
있어보인다.. 난 전공책밖에 없는데 ㅎㅎㅎ
전공책은 부모님집에 있음 ㅜㅜ 전공책 비싼 돈주고 산거 아까워서 못버리겠음.. ㅡㅡㅋ
물 줄려면 한시간은 걸리겠다
그래도 먼가 애들마다 흙 마르는 속도가 달라서 그런지 하루에 많아야 10개만 주면 돼서 20분이면 끝나는거 같애 ㅋㅋ
복층이라 행잉 할맛 나겟다 계단도 예뻐
창이랑 멀어서 잘 자라지는 않는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