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 12년전일인데


그때만해도 우리 동네는 존내 평화롭고 사람도 없어서 존내 고독씹으면서 산책중인데


길가에 웬 갤주가 있는거


관상용, 마약용 양귀비 구분법을 모르겠어서 폰키고 검색해보는데


털이 없고 매끈, 그리고 열매도 크고 혹시몰라 상처내니까 진까지 나옴


근데 이걸내가 신고하면 좆될거같아서 (근처에 그 입구쪽 찍는 CCTV가 있었음)


어 씨발... 신고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그냥 갈길가긴했는데


30분뒤에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오고 난리 났드라


물론 경찰이 수거해감


동네 한참 시끄러웠는데 누가 심었더라 이건 없고 야생적으로 발아한것으로 추정한다고함. 


그럼 근처에 누군가 재배를 하고있다는건데, 근처로 수색했지만 성과도 없었던걸루 알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