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4총사들 수태봉 해주고 나서 너무 좋아하는게 체감되서 좋지만.
한동안 한낮 더운날엔 어김없이 퇴근 후 말라있는 수태봉이 내내 걸려서 물공급장치 만들어줬어요.
주변 습도 유지에도 도움되었음 좋겠다는 바램으로^^
계절의 여왕이라더니서로 앞다투어 신엽 올라오는게 너무 예쁘내요.
한달전 들인 대품 더벅머리 로즈마리는 어제 이발해주었는데 훨씬 시원해 보여요. 로즈마리 흙배합을 배수위주로 쎄게 해주었더니 4-5일에 한번은 물달라고 하는데 그래도 이파리 물 올릴때 최고에요.
푸미라는 신경 하나도 안써주고 눈 마주칠때 분무 흠뻑이 전부인데 너무 잘 자라서 기특하고요.
다 죽었던 프덱이는 한동안 요양을 마치고 뿌리부자로 거듭나더니 둘이 똑같이 신엽으로 시동 거는중.
지금은 예민한 거북알로랑 얼음상태로 폭풍기근만 주구장창 생성중인 몬스테라가 걱정이지만
그래도 병충해 없이 다들 잘 자라주어 고마운 우리 이쁜이들입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링겔도 많이 쓰던데 수태봉이 좋긴한데 관리가 까다롭긴 한듯
링겔 꽂는거 유튜브에서 몇 번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