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니아 피나타 축 쳐져있고 화분 들어보니 가벼워서 물 줬는데

저번에 진딧물 좀 보이고 해서 할머니들 시골개 씻기는 느낌으로 샤워기 틀어놓고 이파리 벅벅 감겨버렸거든 ㅅㅂ;

근데 찾아보니까 이파리에 물 안닿게 하라네?..절대 물 말리지 말라네?


보통 물주면 몇시간 안에 정신 차리고 싱싱해지는데

바람 잘 통하고 햇빛 있는곳에 뒀는데도 아직도 흐느적거림

지금 내가 뭔가 해줘야...하ㅣ는게 있나?

아니면 그저 기도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