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겹페튜니아 전정하는데, 이 새끼 암만 약을 쳐도 총채 파티하네.
꽃부터 줄기까지 빼곡한 식흔과 흡즙 자국을 보니 정뚝떨이라서 전정하다 말고 종량제에 넣어버릴까 싶어서 다른 초화 추천 받는다.
충해에 강하고 노지에서 키울 수 있는 꽃으로 좀 부탁하자.
버리려고 꺼냈더니 뿌리 무엇....
2.
버리려고 맘 먹었다가 저 허연 뿌리를 보니 미안해져서 포기하고 뿌리 정리 중이다.
추천 필요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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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농약 샤워하자 저면관수에 봉지 씌우고 농약 뿌려서 덮어둬 뿌리보니 나도 미안하네
이러면 진짜 버리기가 좀 이상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