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씨앗 심으려고 작업치던 화분임. 식물 없는 흙분.
앞으로 고꾸라졌으면 흙 먹었는데 뒤로 쓰러져서 멀쩡함.

흙은 욕조에 쏟아서 대충 주워담아서 처리하고 갤질중.
넘어진 화분보고 안타까워 하기만 했는데 내가 그 주인공이 될줄은 몰랐지.;;
지금도 좀 너무 매운거 먹었을때 덜덜덜 떠는것처럼 온몸이 떨어서
쉬는중임. 중딩때 이후론 안이랬는데 갑자기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