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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사 정류장에서 하차->펠리체가든(900m)

인도가 잘 돼있어서 걸을 만 함


2) 펠리체가든->예삐(950m)

중간에 사거리부터는 인도가 따로 없긴 한데 길이 넓어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음. 나무 그늘도 있음


3) 예삐->한플라워(2km)

상당히 지루한 구간. 쭉 뻗은 시골길 풍경은 봐 줄 만 한듯


4) 한플라워->남사화훼집하장(300m)

횡단보도만 한 번 건너면 됨


5) 남사화훼집하장->에르베(1.3km)

차가 많이 다니고 인도가 없으니 요령껏 옆 농로 같은 길로 가는게 좋을듯


6) 유평다리 정류장에서 버스 승차

지도 앱에서 버스 오는지 확인하고 적당히 맞춰서 나가면 될듯

오산역으로 가는 버스가 대략 30분에 한 대 있음. 버스 노선에 따라 샛길에 설 수도 있고 큰길가에 설 수도 있음


총 6km 정도 걸은듯

오산역에서 12시쯤 출발해서 4시 반쯤 돌아옴

평소에 걷는 것 좋아하고 체력 자신 있으면 생각보다 다닐만 함


아무래도 예삐, 에르베가 품목이 가장 다양하고 볼 게 많은듯. 사람도 그 두 군데가 가장 많음

예삐 건너편에 다육 매장이 하나 있는데 다육 번식시키는 하우스도 같이 있어서 볼 만 하더라



큰 거 사봤자 집에 놔둘 데도 없고 들고 갈 수도 없어서 소품 몇 개만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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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삐에 있던 건데 돌멩이 모양 식물에 씨앗 맺힌 게 신기하더라

박주가리 씨앗하고 비슷하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