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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식집사임
난 식집사된지 6개월차이고
와이프는 오래전부터 베란다에서 이것저것 많이 키움

근데
최근에
뿌파랑  응애가 베란다 점령함
와이프는 늘 하던데로  인터넷에서
친환경 무독성(?) 해충제를 사서 뿌리긴하는데
이게 죽을리가ㅋㅋ
몇번 농약치자고 했는데
깔금하게 무시 ㅋ

결국 날잡고
내가 빅카드 쇼크로 한방에 조짐
물론 뿌파는 한두놈보이기는 하는데
이정도면 가볍게 무시할정도

와이프 어제는 농약통 들고
처갓집 다녀옴
장인어르신집 베란다에 농약친다고 아침부터 다녀옴 ㅎㅎ

결론은
농약 안 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치는 사람은 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