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식집사임
난 식집사된지 6개월차이고
와이프는 오래전부터 베란다에서 이것저것 많이 키움
근데
최근에
뿌파랑 응애가 베란다 점령함
와이프는 늘 하던데로 인터넷에서
친환경 무독성(?) 해충제를 사서 뿌리긴하는데
이게 죽을리가ㅋㅋ
몇번 농약치자고 했는데
깔금하게 무시 ㅋ
결국 날잡고
내가 빅카드 쇼크로 한방에 조짐
물론 뿌파는 한두놈보이기는 하는데
이정도면 가볍게 무시할정도
와이프 어제는 농약통 들고
처갓집 다녀옴
장인어르신집 베란다에 농약친다고 아침부터 다녀옴 ㅎㅎ
결론은
농약 안 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치는 사람은 없음 ㅋ
인간도 주기적으로 구충제. 예방접종 하듯이.... 식물도 약을 써야지
적정량만 지키면 식물도 더 건강해질텐데 독한 농약 뿌리면 식물도 죽는다고 생각 머 이제는 편안해짐ㅋ
ㅋㅋㅋ 제목으론 예상못한 해피엔딩
이제 친농약파 됨 ㅎ
편-안ㅋㅋㅋㅋ 근데 농약극혐하는사람도 약간 이해가가는게 울엄마처럼 집안에서 에프킬라도 못치게하는 극한의친환경?주의자들있음.. 절대못말림~~
근데 우리엄마가 키우던 케일에 응애 그득그득한거 나는 봤다!!! 절대 친환경안할꺼다!!!!!
으르신들은 농약에 대해 고정관념이 있으신듯 집안에서만 키운다면 어쩔수없지;;
포식성 응애응애+제충국, 과산화수소 등등 쓰는 수밖에
내방에 있는 내새끼들은 농약씀ㅋㅋㅋㅋ
해피엔딩이네..신세계 영접 ㅋㅋㅋ - dc App
이제 편하게 농약칠수있다!! ㅋ
몬가 마구마구 좋은걸 어필하려고 왔다가 해피엔딩 ㅋㅋ 너좀 잘 낚는다?
낚였다면 미안미안 ㅋ
식물이 쥭을까봐 걱정하기보다는 사람한테도 독하니깐 그걸 더 걱정하지 보통. 근대 적정량쓰는건 사람한태 약쓰는거랑 같다고 약도 과하면 사람도 죽는다고 하면 아하.. 하고 이해하더라 그리고 농약상에서 광분해된다고설명듣고 먹는 애들은 언제 이후에 먹어라 설명도 다 해주니깐
근데 난 소량도 몸애 알러지반응처럼 심하게나서 힘들어서 ㅠㅠ 그래서 친환경쓰고 그러긴함.. 옷 꽁꽁싸매고해도
맞아 본인도 사람한테 해 될까봐도 걱정함 그래서 마스크 쓰고 비닐장갑 끼고 꽁꽁싸매고 조심하라고는 하는데 예전보다는 이런 걱정은 덜 하는거 같아 ㅎ
오남용만 안하면 인체에 영향 없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와이프한테 농약치는건 좀 그렇다,,
오 근데 베란다에 정자가 있는건가요?!
맞아 베란다에 정자 ㅋ
뿌리고 나서 흐르는 건 어케 해결해야해? - dc App
난 사진에서처럼 밑에 신문지 놔두고 뿌리기도하고 수도 꼭지 있는곳에서 뿌리고 샤워기로 청소하고??? 근데 맞는지는 몰겠음 ㅋ
농약 바이럴
살균제보단 살충제가 독하니 반대하는것도 이해가긴해 비오킬은 효과 없었음? 1/10희석해서 주기적으로 주면 보통은 안보이던데 응애나 진딧물은 마요네즈로 치면 안보이고
비오킬로 버티다가 이제 식물갯수 늘어나닌까 감당 안되는거 같아 잘죽지도 않고 화분 소량이면 비오킬 끈끈이 트랩 퐁퐁샤워 이렇게도 버틸만 할듯
농약이 처음 쓸때 반감이 드는거지 한번쓰고 나면 농약만 찾게됨 ㅎㅎㅎ
맞아 응애죽인다고 하루에 몇번 물샤워시키고 몇번 해보닌까 그냥 농약이 편함
농약 안쓰는 비법이 있는데... 화붓갯수를 줄이면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