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해서 짜파게티 물올리고 좋아하는 식물유투버를 틀면서 먹고있는데



유투브에서 올해 3월에 똑같이 분갈이한건데

에어포트 화분에 분갈이한 수국이 일반화분의 2배이상 커졌길래



와 시발 이정도로 뿌리통풍이 중요하구나 .... 이거다 1!! 하고 짜파게티 젓가락 바로 내려놓고



마x화분 살려고 인터넷 봣더니 이미 특허걸어놓고 유투브랑 연계해서 쥰내비싸게 팔고있엇음..



가격보고 딱 입맛이 떨어져서  짜파게티  치우고   


잘생각해보니  내구도 별로안좋아보임 한 2년쓰면 버릴거같아





어차피 옥상에 다이소화분들도 겨울지나니가 내구도 존나떨어져서 그냥 스스로 깨지더라


(흙이 얼고 풀리고를 팽창축소 반복하고 플라스틱 자체도 싸구려라 여러번 냉각되면 ㅄ되는듯 어차피 3천원짜리 사도 겨울지나면 버리는게많음 )


그리고 또 생각해보니 그냥 옥상이고 흙좀 떨어져도 되니까


차라리 부직포가 나은듯 이거 토분보다 훨신더 흙 잘마를거같은데 ???


게다가 40x30 센치짜리가 2천500원임 존나싸!!!!!!!!!!!!!!!!!!!! 가뜩이나 수국 빨리커서 지금 7호 화분에서 다음으로 넘어갈께 산더미같았는데 ...


부직포 화분보고 너무큰 충격에 빠져있음




매일 옥상에서 고무 화분 아니면 비닐화분이었는데 둘다 뿌리통풍 잘안되는 화분이었고 토분쓰기엔 돈이없어서


마술화분에 꼳혔었는데 지금


식갤러가 하나가 부직포 화분 사라고해서 지금 30개 사는중 미쳤다리임


부직포 시발 이건 혁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