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모란시장에서 소엽풍란 꽃몽우리 진거 5천원에 사왔거든
어제 오늘 꽃 피구
해지고 밤돼야 향기난다던데 정말 향기나네. 개좋아 기절한다 렬루. 행복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와 너무좋아
원래 꽃시장 구경다니면서 1~3천원짜리 쬐만한 대엽풍란 살까말까 맨날 고민했었는데, 모란시장에 주인아지매한테 물어보니까 그거는 올해 꽃 안핀대!!! 샀으면 망할뻔 ㅋ 혹시 나같은 생각 하던사람 잇스믄 참고하셈
사실 꽃몽우리 달린거 아니고는 내가 저온처리 뭐 그런거 해서 꽃피게 만들 자신이 음슴 ㅎ; 꽃달린것을 삽시다
짤방은 율마 로즈마리 유칼립투스를 배경에 나오게 찍음으로써 식고수처럼 보이기 ㅋㅋ
베란다 있으면 걍 던져두면 내년에도 이맘때 쯤 꽃 필거임
아구랭 ㅋㅋ 쉬운거엿서?
기다리는게 힘들지 키우긴 쉬워
그쿠낭 내년에도 꽃피면 조켓다 향기 넘좋아
아 씨 탐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