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맘때쯤 되면  흰가루병 존나와서
매일 옥상에서  흰색 가루 수돗물로 한잎 한잎  씻어주고
과산화수소 희석액  뿌리고 시마이 했는데
2년차엔 귀찮아서  살균제 뿌리고말았음
3년차엔 살균제 3개 뿌림  
벌레도 1년차엔  목초액이랑  비오킬 30%희석액  
마요네즈 희석액  리스테린 희석액  프로킬 균킬 각종 스프레이 킬들어간거
2년차엔  빅카드 삿고
3년차엔 총채농약응애농약까지 5개임  
시간이 지나면 농약을 쓰게됨  왜냐면
화분이  늘어나고 기력은 쇄약해지기 때문임

인간은 언제나 방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