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빡쳐서 눈물날것같아^^,,ㅠ
아무래도 원인은 분갈이 흙때문인것같아..
이번에 미모사로 식생활 처음 시작한 식린이인데 겁이 너무 많아서 첫 분갈이를 동네 꽃집에 가서 했거든.
게다가 그냥 무료로 해주신대서 좋아했는데 돌아와서 보니까 흙에 뭔가 이물질들이 좀 많긴한거야ㅠㅠ..
근데 내가 잘 모르니까 이래도 되는구나 하고 지나가고
실내에서 키우는 미모사에 뿌파가 나와도 걍 날도 덥고 문열어놔서 어디서 들어왔겠지 싶었는데 사실 집주변에 식물도 하나도 없거든ㅠㅠ..
그러다 오늘 물주는중에 뿌파 씹새끼가 이제 막 땅속에서 올라와서 새 인생 살려고 버둥거리다가 나랑 눈이 마주치니까 진짜 하..
이제서야 진짜 이 흙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강타했어 하,. 기존 흙일때는 아무 문제 없다가 분갈이 하고나서 생겼거든..
ㅠㅠ 하소연이 너무 길어서 미안
아무튼 결론은 혹시 깨끗한 흙은 어디서 구할수있을지 알고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