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나나야
싸구려 식물등으로 키우니까 크기가 커지지를 않아서 원래 4월말에 밖에서 키울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벌써 6월이 되었네...
여리여리하게 자란 잎이어서 강한 햇빛 받으면 잎 다 탈거같은데
잎 타도 다시 살아나겠지만 그 상태에서 잘못해서 죽여버릴까봐 걱정돼
집 밖에도 공간이 있긴한데 화분이 좀 큰편이라 거긴 못놓을거같고
밖에서 키우려면 학교로 가져가야할텐데
거긴 오전에는 직광이 들고 오후에는 건물에 가려지는 자리야
내놔도 괜찮을까?
아님 올해는 그냥 집안에서 키울까?
되려 탈거같은데 음..
너무 위험하겠지?
나도 오후 그늘이라 괜찮을줄 알고 목고니 내놨다가 잎장 다 탄 경험이 있음.. 식물등으로 키우던 애면 적응시키면서 내놔
적응시킬 공간이 없어... 그냥 내놓고 차광막 같은거 쳐주면 되나
그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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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미터...는 너무 많은데 ㅋㅋㅋ 차광막을 얘만 쓸거라...
강원도...
괜찮아 집에 찾아보면 쓸만한거 있겠지 뭐
적응시키기만 하면 바나나는 적도지방 고산지대 땡볕에서도 멀쩡하니 적응이 관건
그런데 어떻게 적응시키지...
작년엔 괜찮았는데 올해 햇빛은 강해서 내아이들도 잎타는중...그래서 오후 12시에서 2시 빛만 피하면 타진 않는ㄷ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