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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크로커스나 상사화 종류는 흙에 묻어놓는게 좋은데

모체구근이 제 역할 다하고 곰팡이 생겨버려서 급하게 캤음(....) 나중에 무비상토에 다시 심어서 존버태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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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 번 팡이 맞고 껍질 다 벗겨서 심었었는데

실하게 잘 커서 껍질도 다시 생성된거보면 정말 신기하단말이지.


이제 장마철 끝나고 다시 심어서 천천히 기다리면 10월쯤엔 꽃 볼 수 있을듯. 아이고 진짜 꽃보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