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걷다가 뒤에서 자전거가 박아서

병원가고 경찰서 가고 하루종일 바빠서 식물들 돌보지도 못했음.


옷이랑 신발 찢기고 무릎이랑 팔꿈치 다 갈리긴 했는데

뼈는 안다쳤대서 뭐 괜찮넹 했는데

밤되니까 아파 죽겠어요ㅠㅠㅠ 진짜 온몸이 아픔.


어그적 어그적 잘 걷지도 못하고 곡소리 내면서 식물 챙기니까

짝지가 고개를 절래절래 하네요ㅋ




그럼 어케.. 수태가 다 말라서 빠삭빠삭한디

내가 죽더라도 애들 물은 챙기고 죽을것이야. 아오 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