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근처에 농사 안짓는 밭이 있어서

작년 가을에 납작복숭아 묘목 1주 심고

올해 봄에 2주 추가로 심었는데

작년 가을에 심은건 가지도 생기고 잎파리도 생기고 잘 크는데

올해 봄에 심은건 하나는 죽었는지 보이지도 않고 나머지 하나는 비실비실 잎파리가 콩알만큼 찔끔 나있음 곧 죽을지도?

올해 가뭄때문에 그런가..


시골집이 비어있는 상태고 좀 멀다보니까 1년에 두세번 방문하는 수준이라 따로 물 챙겨주고 할 상황은 아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