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예쁘다고 생각한 식물은 죄다 칼라데아였고
나머지도 몬스테라랑 알로카시아 정도였음
근데 그와중에 싱고디움은 보면서 별로 안예쁘다고 생각했고 얘는 영 내 취향 아닌갑다 싶어서 얜 절대 좋아질일 없을거같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최근에 자꾸 생각나네...
잎모양이랑 무늬가 별로 안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식갤에서 자꾸 보다보니까 이쁜거같음;;
진짜 사람일은 함부로 말 못하는게 맞는거같다
이제보니까 싱고디움 예쁜게 맞는거같아...
하... 얘도 걍 위시리스트에다 추가해야할듯
나머지도 몬스테라랑 알로카시아 정도였음
근데 그와중에 싱고디움은 보면서 별로 안예쁘다고 생각했고 얘는 영 내 취향 아닌갑다 싶어서 얜 절대 좋아질일 없을거같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최근에 자꾸 생각나네...
잎모양이랑 무늬가 별로 안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식갤에서 자꾸 보다보니까 이쁜거같음;;
진짜 사람일은 함부로 말 못하는게 맞는거같다
이제보니까 싱고디움 예쁜게 맞는거같아...
하... 얘도 걍 위시리스트에다 추가해야할듯
보면 정든다고... 난 그래서 목베고니아가 4개로 늘었....ㅋㅋㅋ
진짜 정든거같아 디지털로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정이 들수가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프라이덱 보고 어우 저거 밤에보면 무서워서 어케키우냐 이랬는데 집에 세개있어서 하나 당근보냄..
식물은 당장 보이는 이미지로 판단할수 없는거같음 어제 못생겼다고 생각한 식물이 오늘 예뻐보인다...
난 첨에 알로랑 고니 극혐했는데 지금은 예뻐ㅋㅋㅋㅋ 근데 아직 싱고는 그렇게까지 막 사고싶은마음은 없더라 싱고흥미없었다는 포인트 뭔지알꺼같애ㅋㅋㅋㅋㅋ 그리고 마란타는 아직 무서움ㅠㅠ 근데 또 내일되서 싱고랑 마란타 찾아다니게될지도모름ㅋㅋㅋㅋㅋ
싱고디움 매력없다고 느꼈는데 무늬싱고랑 벨벳 보니까 생각이 확 바뀌더라... 그리고 마란타는 나도 무서워... 칼라데아 앵간하면 다 괜찮은데 얜 무서워... 생각 바뀔진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그 특유의 무늬가 좀 그래
보면 볼수록, 알 수록 이쁘다
이게 맞다
나 땡땡이 베고니아 처음엔 기피했어 약간 환공포증까지 있어서ㅋ그리고 근경성 베고니아들도 색상이 화려하거나 줄기에 털이 부숭부숭하거나 그런애들 질겁했었는데 지금 내 식물존 4할쯤은 베고니아임
베고니아도 보다보니까 좀 귀엽네! 식물들 보다보면 느끼는게 딱히 내취향이 아니더라도 그 식물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느 포인트에서 좋아하는건지 대충 알거같음
이참에 핑싱 하나 들이세여 볼수록 예쁘고 잘자라고 심지어 가격도 개싸
안그래도 핑싱한테 눈길이 좀 가는중임... 당장은 공간도 돈도 시간도 약간씩 부족해서 다음에 제대로 준비해놓고 한 번에 데려와서 키울 예정이야. 이렇게 또 위시가 늘어난다...
별로다 싶은 것도 여러가지 휘리릭 보다보면 예쁘다 싶은 게 있음.. 위시리스트 어디까지 늘어나ㅋㅋ
처음엔 그냥 화분 3개정도만 소소하게 키우고 싶었는데 위시보면 절대 불가능함... 볼수록 예쁜 애들이 너무 많다 식물의 세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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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중에서는 무늬랑 거북이 제일 내 취향... 진짜 대품 이런애들 멋지게 키운거 보면 순식간에 마음 뺏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