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주면 장식돌 위로 드글드글 기어오르는 게 그렇게 싫어서 비오킬 사다가 흙 흠뻑 젖을 때까지 뿌려댔는데...

뿌파 샹련들 생기고 보니까 톡토기는 선녀였음
물 뿌릴 때 아니면 보이지도 않고
온갖 좋은 역할은 빠짐 없이 다 하고...

요즘은 톡토기 만땅 화분에 장식돌 올려뒀다가
새 화분 들일 때마다 톡토기 잔뜩 붙은 돌 옮겨서 톡토기 이주방사로 신고식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