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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에서 식쇼함
한 시간 반동안 구경했는데 진심 땀 좔좔 흐름
너무 어지럽고 이러다 쓰러질 것 같아서 빨리 집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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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 들여왔는데 병풀은 모르겠고 칼라디움에 응애 창궐..
각오는 했지만 벌써부터..
방금 농약 범벅 해주고 욕실에 뒀음.

근데 너무 귀엽지
병풀 말고 뭐라 하던데 영어이름이였음.. 병풀이 아니라는데..?
식갤에서 영업당했을 때 병풀이라고 들었는데. 암튼

칼라디움 화분까지 만천원
병풀 화분까지 이만원. 병풀이 만원이였음.. 왤케 비싸 
요즘 이런가? 걍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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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와서 더위사냥 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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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반수경으로 키우는 애인데 4개 하엽 질 동안
1개 신엽 냄.
이러다 쟤까지 죽을 것 같아서 흙에 심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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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기에 심어버림.. 구멍 당연히 뚫었고. 
이렇게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뭐.. 몰라 걍 했어
좀 높게 심은 것 같긴한데.. 경험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음.
걍 카페 컵 재활용 했어. 저기서 잎 하나 더 나오면
토분으로 옮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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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자구 캐서 심은 거.
제일 번쩍거리는 게 최근 신엽이고 그 뒤에 말린 잎 
하나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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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커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암튼 키워보는 중..
애기 거북들 옮겨줘야할까? 좀 더 클 때까지 둬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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