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에서 식쇼함
한 시간 반동안 구경했는데 진심 땀 좔좔 흐름
너무 어지럽고 이러다 쓰러질 것 같아서 빨리 집 감
얘네 둘 들여왔는데 병풀은 모르겠고 칼라디움에 응애 창궐..
각오는 했지만 벌써부터..
방금 농약 범벅 해주고 욕실에 뒀음.
근데 너무 귀엽지
병풀 말고 뭐라 하던데 영어이름이였음.. 병풀이 아니라는데..?
식갤에서 영업당했을 때 병풀이라고 들었는데. 암튼
칼라디움 화분까지 만천원
병풀 화분까지 이만원. 병풀이 만원이였음.. 왤케 비싸
요즘 이런가? 걍 사버림
집 와서 더위사냥 갈기고
얘 반수경으로 키우는 애인데 4개 하엽 질 동안
1개 신엽 냄.
이러다 쟤까지 죽을 것 같아서 흙에 심어줬어
걍 여기에 심어버림.. 구멍 당연히 뚫었고.
이렇게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뭐.. 몰라 걍 했어
좀 높게 심은 것 같긴한데.. 경험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음.
걍 카페 컵 재활용 했어. 저기서 잎 하나 더 나오면
토분으로 옮길게….
얘네는 자구 캐서 심은 거.
제일 번쩍거리는 게 최근 신엽이고 그 뒤에 말린 잎
하나 더 있어.
이렇게 커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암튼 키워보는 중..
애기 거북들 옮겨줘야할까? 좀 더 클 때까지 둬도 되겠지..?
- dc official App
글레코마 무늬병풀 근데 되게 비싸구나
내가 비싸게 산 것 같아. 저정도 심폴에서 2500원 하던데.. 근데 만원이상 배송 가능하대고 우리동네 당근도 너무 비싸서 걍 사왔어+ - dc App
아냐 병풀 화분값이 비쌀거야 일반적 모양이 아니잔아 그리고 병풀 인터넷에 젤 싼데가 5000원이였어 오프니까 토분값이랑 하면 얼추 넘어갈정도?
나도 사고싶어서 계속 찾는중이거든 5000원인거 품절이여서 못사고 오프는 어떤가 했네
에 그래?????? 비싸구나… 몰랐어 - dc App
화분은 만원이였늠 병풀도 만원 근데 다 상태가 좀 별로더라 병풀 파는 곳은 한 곳밖에 못 찾아서 걍 거기서 샀어 - dc App
넘 이쁜 토분에 병풀에 부럽다 양재에 있는거 알았으니 언제 한번 가야할텐데 날씨 겁나서 망설..... 병풀 향기도 은은히 좋고 번식 잘되고 잘자란데 잘키워서 지인들 나눠주고 싶어
오 지인들 나눠주는 거 너무 좋은 생각이다. 내 주변엔 식물 좋아하는 애들 없는데 방금 병풀 보여주니까 관심갖네. 한번 물어봐야겠어 오늘 나 진짜 쓰러질 뻔.. 어지러운 느낌이 다르더라 조심해,, - dc App
음 좀 (할많하않) 기왕 사왔으니 이쁘게 잘 키우자 오늘 고생해서 푹자겠네 ㅋ
알로카샤들 너무 수지타산 안맞지않냐 우리집 프라이덱도 신엽하나 올리고 하엽세개져서 열받아서 하엽 싸대기때림
ㅋㅋㅋㅋ 저렇게 멎있게 생긴 관엽은 뭔가 어려운 느낌이라 도전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