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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원 볼거리가 약간 풍성해졌다

부동의 1순위, 애증의 율마
화분 크게 바꿔줘야하는데
17호에서 19호는 그닥 차이 없을 것 같아..
이마트도, 데팡스홈페이지도 21호는 없어서 크기가 고민됨
야심차게 들여온 퓨화는 분갈이몸살인 줄 알았는데
다이소u모양토분 물구멍 개같이 작아서 속에 물 뚝뚝 흙이었움..
급하게 엎어서 신문지로 물기 좀 빨아먹고 구멍 넓힌 다음
이건 유약분이다.. 생각하고 산야초 더 넣어서 응급처치

테이블야자는 뿌파쉑한테 당하고 수경한지 두 달 째,
그 때도 새 잎 기둥 나와있던거 고대로 얼음 상태로 두 달 버티고
드디어 펼쳐지기 시작함 ㅜㅜ
그 사이에 양재 다녀왔기도 해서 그냥 새로 시작해도 되지만
물 갈아줄 때 뿌리 보면 애기뿌리가 인사해서 차마 버리지 못 함

율마 향 너무 좋고요
마당있는 집 울타리 다 율마로 해놓고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