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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쎄 위에 재도 상추라구요. 
우측은 발에 밟힘 ㅜ ㅜ

달라붙어있는 벌레는 안보이는데 왜 볼때마다 뼈대남 남니?

물론 노지 화분에 있는 상추는 잘자라고 있음

사진에 안보이는 우측에 싹슬이당한 상추에겐 묵념을.

좌상추 왼쪽에 웬지 파릇파릇한 새싹이 보이길래 안캐고 놔뒀어.  바질같은게 자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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