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리터 이하 작은 화분은 2~3일에 한 번 주면 된다고 알고 있고
20리터 이상 큰 화분은 2주~한 달까지도 버틴다고 들어서
한 달 전에 분갈이 하고 난 뒤 물 흠뻑 준 후부터 실내에서 겉 흙 마를 때까지 물 안 주고 하다가
잎들 축 처진 상태가 계속되길래 나흘쯤 전에 밖에 내놨음 (근데 여기 동남향이라 벌써 그늘생김)
근데 지금까지도 잎에 변화가 없어서 찾아보니까
바질이 물 엄청 먹는다고 밖에서 키울거면 물 매일 줘야한다 그러더라고
맞는 말임? 어제 점심쯤에 흙 어느정도 말라있어서 물 흠뻑 줬는데 지금 흙 만져보니까 적당히 습기 묻어나오고 촉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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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사이즈에따라 물 주는 시기가 꼭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환경을 전체적으로 봐야함. 화분크기, 흙배수정도, 바람은 많이 부는지, 빛은 어느정도인지, 물을 좋아하는 식물인지 등등 내가 바질은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바질이 물을 좋아한다면 같은 조건의 환경에서 키우는 식물일경우 다른 애들보단 물을 자주 줘야겠지
밖에서 키우는 애들=작은 화분말고 노지 를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 상태로 베란다에 내놨다고 매일주면 과습올 듯! 흙 봐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