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옥상런데 이제 옥상없는데로 이사감.
율마, 동백, 무화과, 플로리다소철, 은청가문비 등등
옥상에서 직광파워로 쌩쌩하던 애들 데리고 가야되거든.
유묘때부터 빛수저로 살다가 아파트 베란다따위로 내쳐지면
애들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있어?
걍 쭈글대다 적응하는 정도일까?
설마 깨꼬닥하는거 아니겠지?
지금부터 적응시켜야되나?
하 심난하다
율마, 동백, 무화과, 플로리다소철, 은청가문비 등등
옥상에서 직광파워로 쌩쌩하던 애들 데리고 가야되거든.
유묘때부터 빛수저로 살다가 아파트 베란다따위로 내쳐지면
애들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있어?
걍 쭈글대다 적응하는 정도일까?
설마 깨꼬닥하는거 아니겠지?
지금부터 적응시켜야되나?
하 심난하다
잎이 하나둘 떨어지다 어느 정도에서 멈춤 내놨다가 늦가을에 들이니까 그러더라
다 그런 건 아니고 몬스테라만 그렇고 스킨은 괜찮았어
그정도에서 끝났으면 좋겠다 으휴
그 경우에도 서서히 줄여서 적응시킴
반대로도 적응시키긴 하는구나. 한여름 직사광선 풀파워에서 절반이상 뚝 떨어지는거라 넘나 걱정. 일주일 단위로 적응을 시켜야 할까. 검색 좀 해봐야겠네.
옥상 통풍존나 잘됨 24시간 바람이 불어옴 그거 맞추기 힘듬
동서남북이 사방으로 뚫려있는게 진짜 장난아닌거 아파트는 사방에선 바람이 안옴 단방향이지
고민된다. 얘들 생각하면 부동산 있는 분한테 보내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ㅜㅜ
빛은 식물등으로 좀 메꾼다 쳐도 통풍이 더 문제가 될 라인업인데. - dc App
통풍은 천장에 팬달아서 24시간 돌릴 예정임
동백이랑 소철은 그렇다치고 나머지 친구들은 무리가 좀 있어보이네
역시 보내줘야할까. 안돼 못잃어 내 새끼들 으엉엉
실내에서 못기르는 애들은 아닌데 옥상맛을 알아버린 애들이라..ㅋㅋ 같이 가보자 일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