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스 여기 심고나서
아스파라거스들이 청자랑 참 어울리는구나 하고 꽂힘
당근으로 청자화분 검색하다가 특이한 모양 발견
보통 이렇게 심는가 봄
8천원 선입금 때리고 사고나서 캡쳐해서 거래완료 사진
최저가 56,000은 조금 오바이신거 알지만
화분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오바니까 모른척 해드리기
걸어서 왕복 2시간 거리라고 하니까 그냥 가만있으라며 갖다주심..
죄송해서 포카리 한병 드렸다;
배수구멍 크기 매우 바람직
이번 아스파라거스 친구는 마제파임
왜냐하면
가득찬거 모른척 하고 있었음
오전에 물주고나면 점심이면 마르길래 눈치만 깠는데 모르쇠하기
항아리타입이라 코코칩 비율 좀 높여서 심음
어정쩡할땐 보정하는거라고 배움
당근에 이런 올드한 화분 더 찾아보는 중 ㅋㅋㅋ
아스파라거스가 참 분위기 깡패인 듯
팔카투스랑 비르가투스랑 미리오클라두스
장바구니 담았다 뺏다 뇌에 힘주는 중
하라부지.. 나 까까
약과주랴 당과주랴 횰횰..
ㅋㅋㅋㅋㅋㅋ하라부지 나도나도 용돈도주세요
무에..~? 잘 안들려어..쿨럭쿨럭
멋지당
요강사왔냐고 머글들한테 조롱당함..
농담이고 분위기 은은하니 잘 어울리네 ㅋ
아스파라거스 청자시리즈를 기대해주세요 나중에 떼샷 찍어봐야겠다 ㅋㅋ 어울린다니 다행
신기하게 또...운치있게 잘 어울리네..... 잘 보면서 문득 든 생각......나....나중에 분갈이 어찌한다냐.....
나도 사실 심는내내 생각했는데 나중에 혹시 힘들면 그냥 싸게산거니까 깨버리게 ㅋㅋㅋ
근데 나누스는 진짜 어울림 나누스를 위해 산거같은 화분이다
흔둥이와 흔둥이의 만남 ㅋㅋㅋ 저 화분 어르신들 집에 진짜 하나씩은 있는 듯
우리집에 저런 화분 안쓰고 10년 방치해놓은거 잇는데 사가는 사람이 있구나
빨리 글쓴이에게 팔자
ㅇㅇ 위에건 두개 3천원에 사고 아래건 8천원 모양 특이한거 없나 찾는 중 ㅋㅋ 다들 저거 안써서 당근에 엄청 올리심
컨셉이 전통적이면서 고급스럽다 해외에서 봐도 이쁘다고 할듯 우리나라 특색도 있고 식물도 어울려서 디자인 계열이 생업인가? 또 보여줘
인스타에 올려볼 생각을 안했네 ㅋㅋㅋ 디자인이랑 하나도 관련없는 직업이고 똥손인데 보정빨인듯 ㅋㅋ 메이리 심을거 안그래도 찾아보고있어 또 특이한 화분 찾아서 심으면 올릴게
저기 아스파라거스 마제파는 물주머니 많나요?나누스 팔카투스 비르가투스는 물주머니는 없던데메이리 미리오클라두스는 어마어마 했어요스프렌게리는 물주머니가 있는지 긴가민가물주머니 없음 분촉 분갈이 그나마 수월한데메이리 너무 많아서 징그러워 많이 없앴다가 죽었어요 ㅠㅠ
안그래도 물주머니 있다는 이야기 접한적 있어서 그냥 연탄갈이 해서 못봤어요 ㅋㅋ 뿌리안건들기를 잘한거네요 종류별로 있으시구나 부럽다..하..ㅠ 다른애들 언제풀리나 기다리는 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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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두 조합이 이해안가면서 신기..ㅋㅋ 메이리가 너무 깜찍하게 생겨서 청자랑 어울릴지 걱정중 ㅋㅋㅋ 화분부터 찾아봐야지 요즘 잘 안쓰다보니 디자인들이 다 거기서 거기네
충성충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게 잘매치했다! 울동넨 난분 3천원에 다섯개 일케 올라온것도 안팔리던데.. 드래서 울집것도 처치곤란인데 매물 올려보지도 않음 ㅠㅜ
나같이 갑자기 꽂히는사람 나타날수도 있으니까 올려놔봐 ㅋㅋㅋ 나 이상한화분 디자인 다 보는 중 ㅋㅋㅋㅋㅋ
진짜 아스파라거스랑 찰떡인게 너무 신기해 ㅋㅋㅋㅋ 청자화분 진심 넘 이쁨.. - dc App
진짜 잘 어울리네 ㅋㅋ 자꾸 이런거 보면 안되는디...
넘이뻐요..
난 말고도 다른 거 심을 수도 있구나..
구매후기도 훈훈하고 결과물도 너무 예뻐요
할아버지 그거 요강.. 구멍난거 용도있게생겼어
요강이라고 안그래도 이미 놀림받음 ㅋㅋㅋ
내 집 건물주님께서 거의 저거랑 똑같은 화분에 소나무 분재 키우시는데 멋있어 - dc App
댓글보고 찾아보니까 분재 멋짐터진다
쩌네
와 너무 예뻐요... 안그래도 청자화분 관심있었는데 저도 아스파라거스 청자 화분에 따라 심어보겠슴다..
나중에 보여주세요 ㅋㅋㅋ
앗 내취향~~!! 회사 지점마당에 1번사진하고 똑같은 화분 굴러댕기드만 나두 지점가서 챙겨와야겠네 안그래두 나누스 분갈이해달라고 뿌리들 탈출하고 난리도 아닌거 흐린 눈하고 있었는데 - dc App
저거 화분들 그냥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거라 더 마음에 드네 ㅋㅋㅋ 회사에 굴러다니면 더 개꿀
식물을 키우다 감각이 생긴 겁니까 아니면 잠재되어 있던 심미안이 식집사생활과 동반해서 폭발적으로 발현된 겁니까? 멋지다는 말임;;
엌; 칭찬 너무 후하셔서 몸둘바를..뒷걸음질 치다가 잘걸렸나봅니다 평소 손재주 없다는 말 항상 듣고삽니다 ㅋㅋ
어렸을때 부모님이 저 화분 난 선물 받은거 내가 과습으로 죽인 기억이 새록새록 ... 정말 뭐 암것도 모르는데 그냥 식물도 아니고 난을 ㅡ.,ㅡ;;
너무웃김 학교에 몇년째 먼지만 쌓여있는 청자화분 두개 쓰려고 박박 닦아서 가져왔는데 님이 올린 딱 그 두개얔ㅋㅋㅋㅋㅋㅋ 동글이랑 길쭉이. 저 두 개가 국룰인가 너무 웃김+반가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동네 어느곳이나 있는 흔둥이의 극치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