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에 올리브 잎이 말라가서 질문했었는데
물 부족인거 같대서 물 흠뻑 주고 좀 살아나는거 같아요!
아래 사진이 말라가기 시작한 2일 사진 ㅜㅜ
사진에 있던 잎들 절반이상이 툭치면 후두둑 떨어지는 상태였어요....ㅠㅠ
여기 질문 올리고 바로 물 흠뻑 주고 바람 좋고 빛 좋은 창가에서 매일 집중요양해줬어요!
그리고 매일 손으로 톡 치면 떨어지는 잎들 싹 정리해줬구요.
그리고 오늘!
2일 이후 잎 떨굼이 본격 시작되어 더 휑해지긴 했지만ㅋㅋ
남은 건강한 잎들은 두껍고 반짝반짝하며 잘 지내요!
가지 자체가 말라버린건지 몇몇은 바짝 마른 잎이 가지에서 떨어지지도 않고 그대로 말랐어요.
손으로 떼어내려해도 안떨어지더라구요;
저런 애들은 우째야하는지...
그리고
보이시나요?ㅎㅎ
잎이 떨어진 자리에서 새 잎이 나려고 꼬물꼬물 하고 있고,
가지 위로도 잎들이 자라나고 있어요!!!
첫 올리브 이렇게 보내나 했는데 ㅠㅠ
근데 첫 올리브라 궁금한게 세가지 있어요!
1.
잎 한장이 떨어진 자리에서 모조리 다 잎 두장씩 나는거같은데...
설마 이거 전부 가지가 되는건 아니겠죠....?ㄷㄷㄷ
왜 한장 떨어진 자리에서 다 두장씩.........?
2.
마른 가지와 떨어지지 않는 잎은 잘라주는게 좋을까요?
3.
애들이 미친듯이 위로 자라는거 같은데ㅋㅋㅋㅋ
이거 좀 더 살아나면 가지치기 해야겠죠?ㅎㅎㅎ
갑자기 키가 무럭무럭 커서 무섭...
올리브 고수님 좀 알려주세요!!
캬 ㅊㅋㅊㅋ 가지치기는 좀더 크고 생각하세요
네 그러려고요ㅋㅋ 지금은 몬난이어도 되니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ㅜㅜㅋㅋ
정말 다행이얌
남동향 베란다보다 남서향 창가에서 더 잘자라네요;;
원래 양지 식물이야 빛을 많이 보여주면 잘자람 - dc App
남동향의 종일 은근한 빛 보단 남서향 오후 쨍한 빛이 좋은가보네요!
지중해의 햇빛을 떠올려봐 극양지 식물임 - dc App
네! 지난번 다른분도 지중해 기후 생각해보라 하셔서 그나마 여긴가?! 하고 뒀는데 맞는거같아요!!ㅎㅎ 확실히 잎도 더 초록초록하고 반짝거려요!!
주인이 잘해 줘서 산거예오
식집사 겸 고양이 집사라 올리브를 고양이들이 미친듯 좋아한다기도 하고, 지랄초란 말 익히 들어서ㅜ 들일까 말까 1년을 고민하다 들인건데 이렇게 보낼 순 없었어요 ㅜㅜㅋㅋㅋㅋ
올리브 랄지초 맞아요. 올리브가 지중해 사는 건 아는데 정확히 지중해 어디서 자라는진 모르겠지만 배수 잘되는 게 좋을 거예요 나중에 분갈이할 땐 멀칭 걷어내고 펄라이트 많이 섞어주고 화분도 토분처럼 통풍 잘되는 게 좋아요! 바람이랑 햇빛 많이 주시구여
떨어지지 않는 잎은 말라서 못쓰는 잎들 말하시는 거 같은데 제가 말한 게 맞다면 소독가위나 손으로 떼줘도 돼요 그런데 손은 저는 종종 힘조절 못해서 가지를 뽀각한 적이 있어서.. 잘 떼어진다면 그냥 손으로 해도 돼요 아니면 내가 망칠 거 같아서 넘 불안하면 그냥 알아서 하엽 질때까지 둬도 됩니다
토분으로 바꿀거에요!! 좀 더 건강히 자리잡으면 바꿔주려구요 ㅎㅎㅎ 지금은.... 손대기 무섭..
중앙 얇은 가지 하나가 통째로 마른건지 거기 난 잎은 죄다 바짝 말려졌어요 딱딱하게 ㅜ 손으로 떨어지지도 않아요.. 근데 그 나름 멋이 있어서 ㅎ 그냥 둬도 된다면 둬야겠어요!ㅎㅎ
원래 두장씩 맞닿아 나던데..??
망했나ㅋㅋ 잎 떨어진곳에 전부 가지 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풍성해질 기세네요 지금ㅋㅋㅋㅋ
ㅋㅋㅋㅋ저도 과습으로 잎 왕창 떨군 올리브나무 가지 분할 오지게 하고 있습니다.. 풍성충 되는중
아.......맞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토피어리가 되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