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듣고 햇볕 충분히 쏘여줘야하는구나 싶어서
주말 이틀 창틀에서 햇볕 좀 쏘여줬어요.
일요일 저녁에 들여오며 보니까 정야색이 바뀌었어요.
사진1이 정야 데려온날. 연두연두했는데
사진2.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나는데 정야가 전체적으로 허옇게 보이고 끝에는 진한 초록색이 됐어요.
사진 3은 사진 2의 클로즈업인데 실물은 저런 노란색은 안나요. 사진엔 덜 티나는데 전체적으로 허옇게 질린 느낌이에요.
정야 동영상 몇 개 봤는데 제꺼랑 색이 달라서 뭐가 건강한 정야의 색인지 잘 모르겠어요.
제 정야 상태가 안좋은거라고 말씀해주신 분이 계신데
갑자기 허얘진게 상태가 좋아지는 표시인건지 아니면 반대로 너무 직사광선이니 창틀에 놓아선 안되는 표시인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해서 또 여쭤보러 왔습니다.
매번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빛보다는 온도가 너무 높아서 상태가 안좋아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6월부터 차광들어가고 그러는데...화분 특성상 안쪽이 잘 안보이는데 혹시 무르진 않나 며칠 잎 안쪽 잘 관찰해보세여 까만거 나오면 안됨 글고 물은 주지 마세요
잎 안쪽이 가운데쪽 말씀하시는건가요? 열심히 보겠습니다. 데려온 이후 아직 물은 한 번도 안줬어요
집 습도가 높으면 세균번식이 쉬울 수 있긴 해요 흙이랑 가까운 곳 통풍 잘 되게 관리해주세요
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물 안줬죠?? 잎이 넓게 퍼진것같은데
아 맞다. 색뿐 아니라 잎도 좀 더 퍼진거 같아요. 물은 한 번도 안줬는데 집이 습도가 좀 높은 편이에요. 제습기 돌려서 60퍼정도.
제느낌은 색이 변했다기보다 잎이 퍼져서 안쪽의 허연색이 드러난 느낌이에요 잎이 퍼진다는건 보통 습기가 많고 빛과 바람이 부족할때 그래요
잎 퍼졌으니 창틀엔 계속 둬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이 실제로 보는거랑 되게 달라서 여러번 찍어봤는데 잘 안찍히네요. 가운데뿐 아니라 전체덕으로 얘가 좀 허얘졌어요. 갑자기 하얀 솜털이 생긴거처럼 뭔가 뿌옇게 보이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연두연두색이 좀 예뻐서 이 아이로 골라서 데려왔는데 연두색이 사라졌어요. 어두운 초록색이 됐는데 그 위에 하얗게 얹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