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허브를 몇년째 키우는데...(매년 제대로 못자라서 삽목해서 다시 키움)
실내에서만 키워서 그런가 싶어서 4월말부터 날씨 따뜻하고 괜찮아서 야외에서 키웠음.
북향이긴해도 나름 햇볕 잘들어서 "오히려 좋아" 이러면서 키웠는데 어느날 보니까 사진처럼 먼지같은 하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함. ㅠ
그냥 먼지인줄 알았는데 아래쪽 잎들이 누렇게 말라 죽길래 놀라서 실내로 들여놨더니
다행히 맨 위처럼 녹색의 싱싱한 잎이 다시 나기 시작함.
근처에 소나무가 있어서 송진가루가 원인인가 싶어서, 계속 실내에서 키우다가 이제 송진가루도 안날리고
요즘 햇살이 너무 좋아서 다시 밖에 내놨는데, 또 하얀 반점같은게 생기는 것 같네..;;
이거 말고도 호야랑 스투키랑 이것저것 같이 내놓고 키우는데, 다른 식물은 이런일이 없거든...장미허브만 이러네.
이거 대체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 있어?
송화가루 뭉친것 같은데
역시 소나무가 문제인건가...ㅠㅜ
모자이크병 바이러스 아니면 응애 벌레때문 아님??
햇빛에 탄거
북향이라 직사광선은 거의 없고 간접광으로 밝은데도 햇빛에 타기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