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아파트, 원룸 이런데만 살아본 도시 촌놈이라 햇볕이 무섭다는걸 글로만 알고 살았는데


이번에 단독주택 와서 꽃밭 가꾸어보면서 햇볕의 무서움을 체감하는 중입니다.



그동안 집에서 가끔 키웠던 화분 죄다 죽이는게 


내가 타고난 식물킬러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햇살이 좋으니 내 얼굴과 목도 시커멓게 타는게 문제지 


꽃이 정말 잘 자라네요.



인생템이라고 생각한 건조기도 이사오면서 팔았어요. 


빨래도 햇볕으로 말리면서 소독까지 조지는 중 ㅋㅋ


햇볕이 무섭다는거(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몸으로 배우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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