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아파트, 원룸 이런데만 살아본 도시 촌놈이라 햇볕이 무섭다는걸 글로만 알고 살았는데
이번에 단독주택 와서 꽃밭 가꾸어보면서 햇볕의 무서움을 체감하는 중입니다.
그동안 집에서 가끔 키웠던 화분 죄다 죽이는게
내가 타고난 식물킬러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햇살이 좋으니 내 얼굴과 목도 시커멓게 타는게 문제지
꽃이 정말 잘 자라네요.
인생템이라고 생각한 건조기도 이사오면서 팔았어요.
빨래도 햇볕으로 말리면서 소독까지 조지는 중 ㅋㅋ
햇볕이 무섭다는거(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몸으로 배우는 중이에요.
그래도 웃자람없이 따글따글 자란거 보니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
햇빛 + 노지의 힘은 어마어마하지... 근데 건조기는 포기못해 ㅋㅋㅋㅋ
사실 둘데만 있었으면 건조기 썼을거 같긴 함 ㅋㅋ 근데 햇볕에 빨래 말리는 로망이 첫해라 그런지 아직은 좋은거 같아요.
마당이 저리 좋으니.... 넝쿨장미에 도전 추천... ㅋㅋ 키우기 어렵고 손 많이 가지만... 아치나 벽에 태우면 천국 그 자체
장마철이랑 겨울엔 필요할텐데요
비오거나 겨울땐 거실에서 말리는데 건조기 있으면 더 좋긴 한거 같아요 ㅋㅋ
첫번째 고개숙인 꽃 이름이 뭐야? 우리 아파트 화단에도 누가 예쁘게 가꿔놓으셨더라
저거 섬초롱꽃이요
되게 키우기 쉽고 꽃도 이쁨
자연에서 자라던 눔들이니....자연이 잘 키워주는거죠.....식집사는 거들뿐.... 노지는 위대하다~~
햇볕은 진짜 위대한거 같아요. 태양신 숭배가 왜 생긴건지 알겄슴
빨래 해에 말리는 거 진짜 좋아요 건조기랑은 다름 ㄹㅇ
햇볕냄새 개굳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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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는 옷감 안상하고?
건조기는 아깝네여. 시골장마철과 겨울을 아직 모르시네..
작년처럼 비 한달동안 내리면 마당 있어도 건조기 생각남
남향베란다서 키울때 배합이고 화분크기고 다 무시하고 배양토온니 토분 크기 중구난방 이래도 쑥쑥 크더라구여 현재는 걍 반지하에 생장등으로 다 키워내고있다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