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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예전에 선물 받은 거라는데
복도에 덜렁 내놔서 이게 우리 건줄도 몰랐어;;;
엄마는 난이라고 하던데 구글렌즈 해보니 아마릴리스라네;;;
구근식물이라는데 지금 꽃 피는 게 맞는 거야…?
그냥 두고 가끔 물이랑 비료나 챙겨주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