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나무 사면서 사은품으로 상태 안 좋은 극락조를 받았어요. 첨엔 풀떼긴 줄 알고... 제 취향은 아니어서 죽으면 말고의 마음가짐으로 대충 물만 줬는데 진짜... 장미나무는 죽고 얘는 무서운 기세로 크네요. 정말 내 스타일은 아닌데. 안 죽으니까 거의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키우고는 있어요. 하... 장미도 죽고 동백도 죽고 천리향도 죽고 사과나무도 죽었는데 인생 참 뜻대로 안 되네요.
지난 늦가을에 마트에서 세일하는 토분 하나 사서(키 높이 20센티 정도?) 옮겨심어줬는데 그새 더 컸는지 화분이 작아보여요. 키만 한 1미터? 돼 보이고 이파리는 딸내미 얼굴만한지 더 커보이기도 하고 여튼 30센티 높이 화분에는 옮겨줘야할 것 같은데 큰 토분은 엄청 비싸네요. 10만원?
플라스틱 큰 화분이 하나 놀고 있는 게 있는데... 그리루 옮겨심어도 괜찮죠? 별로 애착 가는 애는 아니지만 플라스틱화분에 옮겨심었다가 죽으면 엄청 찜찜할 거 같은데 그래도 10만원은 쫌... 별로 이뻐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걸 보면 아무데서나 잘 자랄 것 같긴 한데... 여태 토분이라서 잘 자랐는지도 모르고... 플라스틱 화분도 괜찮죠?
근데 얘는 원래 이렇게 대충 키워도 잘 자라나요? 아니면 제가 본의 아니게 잘 키웠나봐요?
지난 늦가을에 마트에서 세일하는 토분 하나 사서(키 높이 20센티 정도?) 옮겨심어줬는데 그새 더 컸는지 화분이 작아보여요. 키만 한 1미터? 돼 보이고 이파리는 딸내미 얼굴만한지 더 커보이기도 하고 여튼 30센티 높이 화분에는 옮겨줘야할 것 같은데 큰 토분은 엄청 비싸네요. 10만원?
플라스틱 큰 화분이 하나 놀고 있는 게 있는데... 그리루 옮겨심어도 괜찮죠? 별로 애착 가는 애는 아니지만 플라스틱화분에 옮겨심었다가 죽으면 엄청 찜찜할 거 같은데 그래도 10만원은 쫌... 별로 이뻐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걸 보면 아무데서나 잘 자랄 것 같긴 한데... 여태 토분이라서 잘 자랐는지도 모르고... 플라스틱 화분도 괜찮죠?
근데 얘는 원래 이렇게 대충 키워도 잘 자라나요? 아니면 제가 본의 아니게 잘 키웠나봐요?
크기가 크거나 실외에도 내놓는 애들은... 다시 들여노을때 무게를 생각해서 플분쓰는데 과습조심하면 큰 문제없어
딸애가 맘에 든대서 오늘 걔 방에 옮겨줬거든요. 앞으로도 쭉 실내에서 키울 건데요...
그럼 물주기만 조심해... 근데 30센치 토분이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을텐데 10만원이나달래? 브랜드있낭
30센을 10을 주진 않는데 데팡스가서 골라보세요
올~이런 데가 있었군요! 저는쿠팡에서 잠깐 검색해보고 겁먹었더랬죠.ㅎ 2만원 안짝이면 여태 잘 자라줬으니 선물해줄래요!
글쓰는 정성으로 사진하나 올려봐라
딸이 자고 있어서요. 난중에.
극락조갤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극락조는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꽃도 안 피고 너무 커요.ㅠ
대충 키우면 잘 안자라요 잘 키우신거에요 ㅋㅋ
저는 꽃 피우는 애들이 좋은데요...
극락조 꽃 제대로 피면 얼마나 이쁜데